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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된 프로젝트

디악(DiAC)

디악과 함께하는 어린이를 위한 음악회

모인금액
1,010,000
101%
후원자
7
남은 기간
0
  • 목표 금액 1,000,000 원
  • 펀딩 기간 2022.09.26 ~ 2022.10.07
  • 공연 기간 2022.10.09 ~ 2022.10.09

단체 소개

2006년에 창단된 디악(DiAC:Daejeon Institute Art Crew)은 자음회(子音會) 회원의 음악을 전공한 자녀들로 

이루어졌으며, 가족들과 아이들을 위한 음악회를 기획 및 제작하는 전문예술단체입니다.  

자음회(子音會)는 자녀들을 음악인으로 성장시킨 학원연합회 음악교육협의회 소속 음악인들이 1999년에  

결성된 모임이며, 음악을 통해 사랑과 기쁨 그리고 슬픔 등의 이해 및 다양한 예술 교육으로 풍부한 인간성을  

육성하고 발전시키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이와 같은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 자음회의 열정으로 생겨난 디악은 어느덧 15회 정기연주회를 맞이하였고, 

<디악과 함께 하는 어린이를 위한 음악회>라는 제목으로 리더 플루티스트 허정인, 대표 첼리스트 윤정아, 김가영,  

바이올리니스트 유은호, 클라리네스트 양지은, 피아니스트 박소리, 권정아, 윤정아, 정애정, 강은혜, 백승희,  

김영민 등이 출연합니다.  


디악은 대중들이 클래식 음악에 가까워지게 하고, 순수하고 교훈적인 동화와 아름다운 음악 작품을 

융·복합적으로 결합하여 아이들의 창의력 및 상상력의 감성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콘텐츠를 

창출함으로써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프로젝트 소개

이번 음악회는 2022년 10월 9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 전당 앙상블홀에서 개최되며, 꿈이 가득한 

우리 아이들에게 친숙한 클래식 음악과 그림책 작곡가 고영신의 음악으로 구성하여, 

유아기인 아동의 상상력과 창의력 증진을 위한 공연으로 기획하였습니다. 


동화의 영감으로 창작된 음악 작품을 연주하고, 영상으로 그림을 보며 내레이터가 실감 나게 

이야기를 구연함으로써 보고, 듣고, 느끼는 감각이 동시에 이루어져 감동으로 전해지고, 

우리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심어주는 공연이 될 것입니다. 



디악(DiAC)은 2006년 2월 9일 창단연주회를 기점으로 매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음악과 동화 음악창작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디악(DiAC)의 

15번째 정기연주회를 위한 계획은 아래와 같습니다. 


8월 7일 프로그램. 출연진 확정 및 개인연습

8월 22일 포스터 팸플릿 제작

9월 1일 홍보 시작(포스터, SNS 등 활용)

9월 18일 19시 앙상블 팀별 리허설

9월 25일 19시 앙상블 팀별 리허설

10월 3일 14시 전체 앙상블 리허설

10월 9일 17시 공연



2022년 10월 9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 전당 앙상블홀, 제15회 디악 정기연주회 

<디악과 함께하는 어린이를 위한 음악회>의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습니다.


<클래식 음악과 이야기>


해설: 양지은

1. 베토벤 작곡: 엘리제를 위하여

   모차르트 작곡: 터키 행진곡

   김영민 (피아노) 


2. 프락시 작곡: 엘리스를 위한 스페인 사람 중 

   개그타임 / 깨진 코코넛 / 탱고 삼바 / 엘리스를 위한 스페인 사람 

   박소리 (피아노), 권정아 (피아노)


3. 피아졸라 작곡 : 리베르 탱고 

   하워드 작곡: 나를 달로 데려가줘요  

   유은호 (바이올린), 김가영 (첼로), 유자영 (피아노)


4. 라이낙 작곡: 여덟 개의 손을 위한 갤럽 행진곡

   권정아 (피아노), 김영민 (피아노), 강은혜 (피아노), 백승희 (피아노)



<동화 음악과 이야기> (고영신 작곡)


해설: 허정인, 고영신

1. 고흐: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에        

   정애정 (피아노)


2.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전래동화)               

   유은호 (바이올린), 정애정 (피아노), 허정인 (북), 이지선 (나레이션)


3. 동강의 아이들 (글. 그림 김재홍, 출판사 길벗어린이)  

   허정인 (플루트), 양지은 (클라리넷), 김가영 (첼로), 유자영 (피아노), 이지선 (나레이션)


4. 브레멘 음악대 (그림 형제 지음)             

   허정인 (플루트), 양지은 (클라리넷), 윤정아 (첼로), 백승희 (피아노) 타악1 (김영민), 

   타악2 (김가영), 이지선 (나레이션)

펀딩금 사용계획

본 프로젝트 예산은 ‘인쇄비’+’ 영상비’를 모두 포함하여 다음과 같이 나누어 사용될 예정입니다.


- 인쇄비 1,000,000원

- 영상촬영 및 제작비 1,000,000원



리워드 혜택

디악(DiAC)의 펀딩 프로젝트에 함께해 주신 펀딩 후원자님께는 본 공연의 티켓 증정과 공연 전, 

작곡가 고영신 및 출연진들과의 토크에 초대해 드립니다. 


오랜 시간 디악과 함께 하고 있는 작곡가 및 출연진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그동안 디악(DiAC)과 

함께 선보인 동화의 영감으로 창작된 음악 작품들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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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금액에 도달하지 않는 경우
  1. 프로젝트별 펀딩 금액이 0원일 경우, 프로젝트는 자동 취소됩니다.
  2. 목표금액에 도달하지 못하는 경우, 예술인(단체)가 프로젝트 진행 여부를 결정합니다.

이 때 대전문화재단의 매칭지원금은 미지급되며 펀딩 금액으로만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됩니다.
펀딩 종료 후, 목표금액 미도달로 인해 예술인(단체)가 프로젝트 진행을 포기하는 경우 후원금 전액은 환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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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금액 미도달에 따른 환불은 위 사항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리워드 제공

프로젝트별 예술인(단체)마다 상이하오니 각 프로젝트의 리워드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리워드 제공을 위해 후원자의 개인정보(이름, 전화번호)가 프로젝트 예술인(단체)에게 제공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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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담당자 042-480-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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