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메뉴
대전예술씨앗

종료된 프로젝트

종료된 프로젝트See Art

크라우드 펀딩>종료된 프로젝트

컨텐츠 정보

본문

완료된 프로젝트

대전심포니오케스트라 협동조합

대전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2

모인금액
4,330,000 원
144.33%
후원자
53 명
남은 기간
0 일
  • 목표 금액 3,000,000 원
  • 펀딩 기간 2023.05.22 ~ 2023.06.30
  • 공연 기간 2023.09.13 ~ 2023.09.20
이 프로젝트 후원하기

단체 소개

대전심포니오케스트라는 대전을 대표하는 클래식 음악가들이 모여 만든 지역 최초의 협동조합 연주단체입니다.
음악과 예술을 삶의 중심에 둔 멤버들은 민주적이며 자립적인 활동을 통해 연대하며 음악가로서의 깊이를 다지고 있습니다.



창단 이후 동구 원동의 옛 창고에서 기획한 <음악창고> 시리즈를 통해 신선한 클래식 무대를 선보이며 데뷔하여,
대전광역시청 주최 <2021 대전시민을 위한 희락 콘서트>와 <2022 UCLG 성공개최 기원 희망음악회>, 대전예술의전당 주최 창작오페라 
<레테> 등 주요 공공/예술기관과 협력하여 성공적인 무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한밭FM(93.7Mhz)의 클래식 음악방송 <클래식 한 잔>, 유튜브 채널 <음악가의 리허설>을 통해 미디어를 활용한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하며, 이 외에도 대전문화재단의 <2022 토닥토닥 문화예술학교>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2 문화취약지역 문화예술교육> 등  여러 지원사업에 선정 및 클래식 음악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교육대상자 및 전문가들의
찬사를 받은 바 있습니다. 
대전심포니오케스트라 협동조합은 시공간을 뛰어넘는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대중들과 함께 만끽하고 지역의 문화예술 부문에 
기여하여, 우리 모두가 깊이 있고 아름다운 예술적 삶을 살아갈 미래를 꿈꿉니다.


프로젝트 소개

<음악을 위한 무대>

클래식 음악계는 수십 년 간 관객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통해 대중화에 성공하기도 했으나, 반대로

‘예술로서의 음악‘을 올리는 무대는 찾아보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이에 우리 단체는 정기연주회를 통해 예술적 가치를

지닌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깊이 있는 연구를 하여 음악이 그 중심에 있는 무대를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무대에서도 보기 어려운 획기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연주자 개인의 음악적 발전을 이루고 

클래식 음악 단체로서의 깊이를 가지며, 음악계에 본질적인 질문을 던져 다양성을 바탕으로 한 변화를 일으키고자 합니다.   

  

<퓨쳐리스틱 FUTURISTIC>

대전심포니오케스트라 협동조합의 두 번째 정기연주회는 질풍노도 양식의 칼 필립 엠마누엘 바흐(1714-1788), 

무조음악의 선구자 쇤베르크(1874-1951), 그리고 신고전주의 작곡가 마르티누(1890-1959)의 작품을 연주할 예정입니다. 



Bohuslav Martinů  / Nonet  H.374 (1959)

보후슬라브 마르티누 / 9중주 작품번호 374 


Carl Philipp Emanuel Bach / Cello Concerto in a minor Wq.170

칼 필립 엠마누엘 바흐 / 첼로 협주곡 제3번 (협연 조형준)


Arnold Schoenberg / Chamber Symphony No.1, Op.9 (1906)

아놀드 쇤베르크 / 챔버 교향곡  


각각의 작곡가들은 그 시대의 음악을 미래로 이끌어 변화와 혁신을 이뤄냈다는 공통점이 있으며, 이는 팬데믹의 충격으로

불확실한 세상을 딛고 서 있는 우리에게 큰 울림으로 다가오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늘 그러했던 식으로 살아가기를 거부하고

새롭고 아름다운 예술적 삶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모든 예술가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는 의미있는 무대가 될 것입니다. 


대전심포니오케스트라의 이번 연주회에는 세계 최고의 현악사중주단으로 인정받고 있는 ‘아벨 콰르텟’의 첼리스트 조형준이

협연과 객원수석으로 함께 하며 예술적 비전을 나눌 예정입니다. 


<공연 일정>

2023년 하반기 예정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혹은 연정국악원 작은마당 예정

티켓 전석 3만원


<프로젝트 일정>

5월 22일 펀딩 시작일

6월 30일 펀딩 마감일


*대관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후원자들께 개별 연락할 예정입니다.

*예를 들어, 9월 15일 대관 확정될 경우 아래와 같은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7월 10일 포스터 이미지 제작 완료 (예정)

7월 15일 인스타그램 등 각종 SNS와 홈페이지, 블로그, 유튜브 홍보 오픈 (예정)

8월 15일 이후 인터파크 등 티켓 예약 사이트 오픈 (예정)

9월 1일 후원자를 위한 굿즈 제작 (예정, 후원자 명단에 따라 티켓과 함께 현장 배부)

9월 9일 후원자를 위한 오픈 리허설 (예정, 예약 필수)


펀딩금 사용계획

<프로젝트 예산>

예술을 위한 소액 기부 활성화를 위한 ‘대전예술씨앗(SEE-ART)’을 통한 여러분의 후원금은 아래의 비용 중 일부로 사용됩니다.


연주료 (대전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2 에 참여하는 연주자 개런티)

홍보물 제작, 인쇄 및 배포 비용

 

리워드 혜택

<리워드 안내>

· 5만 원

  - 공연 티켓 2장 증정

· 10만 원

  - 오픈 리허설 (렉쳐 예정)과 공연 티켓 2장 증정

  - 오픈 리허설 직후 연주자와의 티타임 


· 20만 원

  - 오픈 리허설 (렉쳐 예정)과 공연 티켓 2장 증정

  - 연주자들과 저녁식사 & 와인

  - 공연 당일 백스테이지 투어


· 30만 원 이상

  - 오픈 리허설 (렉쳐 예정)과 공연 티켓 각 2장 증정

  - 연주자들과 저녁식사 & 와인

  - 공연 당일 백스테이지 투어

  - 특정 연주자 & 악기와의 만남 (미니 레슨)

  *첼리스트 조형준의 일정은 미정입니다*



 

크라우드 펀딩에 대한 안내 < 크라우드 펀딩 > 이해하기

목표금액에 도달하지 않는 경우
  1. 프로젝트별 펀딩 금액이 0원일 경우, 프로젝트는 자동 취소됩니다.
  2. 목표금액에 도달하지 못하는 경우, 예술인(단체)가 프로젝트 진행 여부를 결정합니다.

이 때 대전문화재단의 매칭지원금은 미지급되며 펀딩 금액으로만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됩니다.
펀딩 종료 후, 목표금액 미도달로 인해 예술인(단체)가 프로젝트 진행을 포기하는 경우 후원금 전액은 환불됩니다.

프로젝트 정책 및 환불

펀딩이 마감된 이후 목표금액에 도달한 프로젝트는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목표금액 미도달에 따른 환불은 위 사항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리워드 제공

프로젝트별 예술인(단체)마다 상이하오니 각 프로젝트의 리워드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리워드 제공을 위해 후원자의 개인정보(이름, 전화번호)가 프로젝트 예술인(단체)에게 제공될 수 있습니다.

기부금 영수증 발급

기부금 영수증 발행은 [씨앗 플랫폼 – 기부혜택 - 기부금영수증 발행] 혹은 대전문화재단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대전문화재단 담당자 042-480-1042

관련자료

목록